나는 내 일생이 고난에 찬 일생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불행한 일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내 일생이 참으로 값있는 일생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무엇을 많이 성취했기 때문이 아니라 바르게 살려고, 국민을 위해서 충성을 다하려고,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고통 받는 사람들, 세계의 모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세계의 모든 자유와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충실하게 살려고 노력해온 일생이었다고 스스로 믿기 때문이다.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글 씨 무림 김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