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업무-편지쓰기
글번호
O_170820
일 자
2017.06.29 22:22:21
조회수
497
글쓴이
오혜자
제목 : 4204 교육생 이병 윤병민을 사랑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에 씩씩해진 모습에 엄마는 너무나 기뻐 눈물이 핑돌더라 동네어르신들이 진아미용실 아들낳았다고 좋아하던때가 엇그제같은데 대한에아들로 커버렸네 병민아 의무학교에서 새롭게다시 시작하니아들도 새롭지 의무학교에서 우리아들은 잘적응할거야 의무학교에서 선임말씀 잘듣고 많은것 배우길바란다
훈련소에 있을때 인터넷 편지 전해 주셨드시 의무학교도 전해주시겠지요
사랑하는아들 오늘 전화받고 얼마나 좋았는지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기쁨 모를 거야 아들사랑해

사랑하는 아들 내일또편지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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