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4. 21.(화)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국군의무사령부가 코로나19 진단기술의 첫 특허등록 기관이 됐다. 의무사와 특허청은 20일 의무사가
출원한 코로나19 진단기술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출용 루프 매개 등온증폭법(LAMP) 조성물 및
이의 용도'가 특허등록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 관련부대 : 사령부
200421 의무사, 코로나19 진단기술 첫 특허등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