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4. 16.(목)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미지의 바이러스 앞에서 두려움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국가와 국민의 부름을 받고 지체 없이
대구 동산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군인으로서, 의사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군수도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 유덕현 육군 중령(진) 인터뷰)
◎ 관련부대 : 사령부, 국군수도병원
200416 국가 부름에 지체 없이 대구로...국민 지킴이 사명감으로 임무 완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