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업무-편지쓰기
글번호
O_249521
일 자
2020.07.04 21:25:00
조회수
981
글쓴이
김성환
제목 : 6월 18 18일 입교한 박승민에게
전화 못받아서 미안하다. 시험 끝니고 긴장풀려서 자고있었다.
지금 광주는 미쳐 돌아가고있다. 확진자가 엄청 빠르게 늘어서 하루만에 40번대에서 80번대로 증가했다.
밖으로 못나가고 돌아버릴꺼 같다. 너도 몸 잘챙기고 코로나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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