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6. 8.(월)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남녀 장교가 정복을 입고 당당한 목소리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군본부 정보과 김도현 대위와 국군수도병원
이혜민 소위.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
200608 현충일 추념식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한 이혜민 소위(국방일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