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7963301
일 자
2020.06.08 09:41:21
조회수
817
글쓴이
조용원
제목 : 증조부 김좌진 장군 기리고...참전용사 조부 뜻이었다

◎ 보도일자/매체 : 2020. 6. 8.(월)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남녀 장교가 정복을 입고 당당한 목소리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군본부 정보과 김도현 대위와 국군수도병원

                    이혜민 소위.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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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 현충일 추념식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한 이혜민 소위(국방일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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