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7020778
일 자
2019.06.25 11:44:04
조회수
773
글쓴이
김선용
제목 : [기고문] 워싱턴에서 만난 참전용사와의 기억(대위 박예슬)

◎ 보도일자/매체 : 2019. 06. 25.(화) / 국방일보

 

◎ 주요내용: 호국보훈의달 6월이 오면 지난해 워싱턴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른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않는다"라고 쓰인

                    6.25전쟁 기념관 벽면도 가슴에 그대로 박히는 듯 인상 깊었지만, 워싱턴 DC에서 미군 6.25참전용사와의

                    만남은 큰 감명으로 남았다. 호국보훈의 달 6월만이라도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그들이 노력을 기리고

                    기억했으면 한다. 나는 군복을 입은 군인으로서 선배 전우들의 노고와 희생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

 

◎ 관련부대: 국군의무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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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5 기고문(워싱턴에서 만난 참전용사와의 기억)대위 박예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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